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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國的民諺
韓國語俗語有的是跟字面意思完全一致的,一看就能明白,而有的卻是跟字面意思不一樣,比較難理解。今天一起來集中看一下跟字面意思不同的俗語吧。1. 게도 구럭도 다 잃다.
雞飛蛋打
2.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.
江山易改本性難移
3.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.
上樑不正下樑歪
4.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.
隔牆有耳
5.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.
唐詩背過三千首,不會背來也會吟
6.새 발의 피.
九牛一毛
7.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.
人外有人,天外有天
8.국에 덴 것이 냉수를 불고 먹는다.
一着被蛇咬三年怕井繩
9.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.
好死不如賴活着
10.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.
六耳不同謀
11. 일각여삼추
度日如年
12.한 일 보면 열 일 안다.
一回知百回
13.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.
老虎也有打盹兒的時候
14.아홉 살 먹을 때 까지 아홉 동네의 미움을 받는다.
七歲八歲討狗嫌
15.말 한 마리 다 먹고기 냄새 난다고 한다.
得了便宜賣乖
16. 자는 범 코침 주기.
自取滅亡
17.성복 뒤에 약방문
事後諸葛亮
18.개천에서 용 난다.
雞窩裡出鳳凰
19.목마른 놈이 샘 판다.
臨時抱佛腳
20. 돈이 많으면 두 역신을 부린다.
有錢能使鬼推磨
21.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진다.
城門失火殃及池魚
22.웃는 낯에 침 뱉으랴.
拳頭不打笑臉人
23.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.
情人眼裡出西施
24.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다.
山中無老虎猴子稱大王
25.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.
說曹操曹操到
26.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.
烏鴉笑豬黑
27.흉년에 윤달
禍不單行
28.집 태우고 못 줍는다.
丟了西瓜撿了芝麻
29.구렁이 제 몸 추듯.
老王賣瓜,自賣自誇
30.굴러 온 호박.
天上掉餡餅
31.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.
棒棍底下出孝子
32.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.
大樹底下好乘涼
33.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.
越渴越吃鹽
34.꿩은 머리만 풀에 감추다.
顧頭不顧尾
35.내 밥 준 개 내 발등 문다.
養虎被虎傷
36.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.
樹大招風
37.누워서 침 뱉기.
搬起石頭砸自己的腳
38.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.
一個巴掌拍不響
39.두 손에 떡.
雙喜臨門
40.천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한다.
千里之行始於足下
41.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.
話多不甜,膠多不粘
42.매화도 한철 국화도 한철.
人無千日好花無百日紅
43.밥 위에 떡.
錦上添花
44.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.
人若倒霉喝涼水都塞牙
45.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.
先下手為強
46.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.
老婆是人家的好,孩子是自家的好
47.고양이 앞에 쥐.
老鼠見了貓
48.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.
巧婦難做無米之炊
49. 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.
張三的仇找李四去報
50.지성이면 감천이다.
有志者事竟成
韓國俗語之同形不同義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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